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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와 오늘은 올 해의 김장담그기 피크데이즈 였다.

개구리곰인형 2007. 11. 25. 22:37
날씨도 춥지 않고,

나는 무 채썰기 작업을 전담했다.

오늘은 잠깐 떨어져 있는 날.